톨게이트 운영이 원활히 돌아가게 하기 위해서 2010년도부터 추진해 왔던 사업이 있습니다. 원래대로 라면 2020년도에 전면 실행이 되었어야 하는데 여러 사정으로 인해 미뤄졌다가 2024년 중으로 시범 운행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새로워질 하이패스: 스마트 톨링 시스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스마트 톨링 시스템(Smart Talling)이란?
변화될 이 시스템의 통행 방법은 현재 운영되고 있는 하이패스와 비슷하지만, 다른 점은 하이패스 단말기를 차량에 설치하지 않아도 통행할 수 있다는 점과 제한 속도가 없어질 것이라는 점이다. 간단히 말하자면, 톨게이트 지점에 설치한 카메라를 통해 고속도로에 진입하는 차량의 종류, 번호판 등을 영상 촬영하여 추후 납부를 알리는 시스템이다.
만약 고속도로를 이용한 후 15일 이내 자진 납부가 없을 시 결제할 금액이 고지서(문자, 우편)로 나에게 날아온다는 것이며, 미리 신용 카드를 등록해 놓는다면 자동으로 결제가 되게 할 수가 있다.
영상 촬영 방식의 ‘스마트톨링 시스템’이 공식적으로 시행이 된다면, 전차량이 지정체(지체·정체) 없이 톨게이트 통행이 가능해진다.
통행 방법 변경 이유
톨게이트를 지나가려면 요금 납부 또는 제한 속도로 인하여 한 번은 멈추거나 속도를 줄였다 다시 출발한다.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면 차량 정체 또는 사고가 다수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점으로 무정차 통행이 가능한 하이패스가 시행되어 많은 운전자들이 이용하고 있지만, 요금소(TCS 방식)에서 납부하는 차량과의 병목 현상 1이 생기게 된다는 문제점이 있다. 그러하여 스마트 톨링 시스템을 도입한다면 톨게이트 운영이 훨씬 더 원활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을 기대하고 있다.
- 병목 현상은 병의 목 부분처럼 넓은 길이 갑자기 좁아짐으로써 일어나는 교통 정체 현상이다. (예: 2차로에서 1차로가 되며 길이 좁아져 일어나는 교통 정체.) ↩︎
변경되는 하이패스 이용(결제) 방법
결제 방법 ① :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또는 고속도로 통행료 앱으로 들어가 차량 번호와 결제 가능한 신용 카드를 등록하면 됩니다. 이후 결제일에 등록된 카드를 통해 자동 납부가 됩니다. (단, 신용카드 명의와 차량 명의가 같아야 등록이 가능합니다.)
※ 신용 카드 사전 등록은 24년 5월 21일부터.
결제 방법 ② : 고속도로 이용 후 고속도로 요금소 사무실, 휴게소, 셀프 주유기, 편의점(CU, GS25) 중 한 곳에서 직접 납부 또는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나 고속도로 통행료 앱에서 조회 후 납부하시면 됩니다. (고지서는 15일 이후 발송됨.)
시범 운행 Q&A
이용 대상
이용은 하이패스 단말기 미부착 차량이 대상이지만, 단말기 부착 차량도 이용해보고 싶다면 전원을 끄시고 이용이 가능합니다.
시범 운행 기간
2024년 5월 28일(화) 오후 2시부터 시작하여 내년 2025년 5월 27일(화)까지 1년 동안 시범 운행을 한다고 합니다.
시범 운행 장소(요금소)
실제 도입하여 실시되는 장소는 경부선(대왕판교 요금소), 남해선 8개 요금소 (서영암, 강진 무위사, 장흥, 보성, 벌교, 고흥, 남순천, 순천만) 총 9곳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추가로 부산 광안 대교 또한 11월 중으로 영상 방식의 스마트 톨링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현장 수납 요금소는 사라지나요?
시스템 이용 불가 차량(화물 차량 등) 포함 희망하지 않는 분들을 위해 기존 방식(통행권 발급)은 유지됩니다.
꼭 15일 이내 납부해야 하나요?
15일 이후에는 고지서(알림톡 등)가 발송될 뿐 다른 불이익은 없으며, 고지서에 적힌 납부 기일 내에만 납부하시면 됩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위 QR코드를 통해 확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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