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7.30 국토교통부에서는 오토바이 앞 번호판 부착 의무화를 위해 전면 번호판 시범 사업 참여자를 모집 후 빠른 시일 내에 시범 기간을 가지겠다고 공고하였습니다.
오토바이 앞 번호판 → 전면 스티커
오토바이 앞 번호판 시범 사업 시행 기간은 2025년 10월 中부터 내년 10월까지 1년간 시행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참여자(일명: 라이딩 가디언즈)를 모집하고 그에 맞는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일반 후면번호판과 같은 금속판은 사고 시 더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의견이 계속 거론 되어왔기 때문에, 이러한 스티커 타입의 번호판으로 대체하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륜차 앞번호판 부착 대상과 참여 가능 지역
이륜차 전면 번호판 부착 대상은 영업용으로 운행하는 모든 이륜차 운전자(퀵, 배달라이더 등)들이 대상입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지역 본부와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에서 지정한 정비 센터에서 배포 및 부착이 이뤄질 것이라고 공지하였습니다.
신청 가능 지역은 서울과 광역시 6곳 등(수원, 고양, 용인, 창원) 총 11곳의 도시에서 진행하며, 신청 기간은 당장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60일 동안 모집을 할 예정입니다.
또한 전면스티커 부착이 가능한 이륜차 모델이 지정되어 있으니, 아래에서 본인의 오토바이 모델이 있는 지 확인 후 신청 바랍니다.
- 혼다(pcx125, Forza350, 커브)
- 야마하(NMAX125, XMAX)
- 조이맥스
- 대림 시티(CB115)
- 전기이륜차
추가로 이전에 발표했던 전국 번호 체계 도입 및 후면 번호판 크기 확대 개선안 또한 곧 진행 될 수 있습니다. 현행상 무판 주행 시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니 전면 번호 스티커 의무 시행 시 잊지 않고 부착 하시길 바랍니다.
전면 번호 스티커 부착 시범 사업 QnA
- 시범 사업의 목적은? 배달업 증가로 인해 늘어난 이륜차의 교통 법규 위반과 안전 문제를 개선과 후면 번호판 식별 및 단속에 어려움을 줄이기 위함 .
- 시범 사업은 언제, 누가 참여할 수 있나요? 2025년 10월부터 1년간 시행됩니다. 특별·광역시와 인구 100만 명 이상 대도시의 영업용 이륜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하며,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을 받아 총 5천 명까지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스티커는 어떻게 생겼나요? 단색의 스티커 번호판으로, 금속 번호판과 유사한 정보를 담고 있지만, 재질이 스티커로 되어 있어 사고 시 위험성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시범 사업 이후 전면 번호판이 의무화되나요? 이번 시범 사업이 제도화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향후 정식 도입 여부를 신중하게 검토할 계획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