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2024) 尹 전 대통령의 계엄령 이후 탄핵이 되면서 현 대한민국, 국가 원수 자리가 공석이 되면 급히 조기 대선이 치뤄졌습니다.
21대 대통령 임기 기간

21대 대통령 임기 시작은 대선 본 투표 날짜(6월 3일) 바로 다음 날인 6월 4일부터 대통령 직무를 수행하기 시작합니다. 차기 대통령의 임기 기간을 3년으로 단축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기존과 동일 하게 5년 간(2025.06.04~2030.06.03) 대통령직을 수행하게 됩니다.
또 다른 의견 중 4년 연임·중임제로 개헌해야한다는 의견있는 데, 그 내용은 5년이었던 대통령 임기를 4년으로 단축 후 이후 한 번 더 대선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미국이 현재 4년 중임제를 시행 중이며, 임기 중 좋은 성과를 보여 민심을 얻는 다면 재선에 당선되어 최대 8년 동안 대통령직을 맡게 됩니다.
📌 연임제와 중임제의 차이
- 연임제: 4년 임기가 끝난 다음 바로 이어서 4년 연임을 하는 것. (국민들의 지지를 얻는다는 가정하에)
- 중임제: 임기 마무리 후 언제든 한 번 더 대선에 도전할 수 있음.
21대 대통령 새 집무실은 어디로?
세 후보 모두 집무실 공약이 겹치지 않으며 아래와 같습니다.
- (국민의 힘) 김문수 – 용산 대통령실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 청와대
- (개혁신당) 이준석 – 정부서울청사